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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에서 갑자기 이상한 이상한 말들이 나오는데 정리하자면
7억 투자각서가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이 후보일적에 단일화 매개로 쓰였다
근데 JTBC는 이걸 아직 보도 하지 않음
장이사가 어떤 취지로 김철근에게 각서를 받았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음, 그리고 그 각서를 어느 윗선에 건네졌는지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가 구체적으로 나오는 녹음 본임
지금 김소연이라는 전 대전시의원 출신의원이 말한 사람이 아니라 지금 국민의 힘의 거물급이 연관되어이 있다고 알려저 현재 JTBC가 취재 중에 있음
여기서 생기는 딜레마가 7억 투자각서를 받은 장이사가 한 말이 거짓말인 경우 이준석 당대표의 징계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은 윗선은 없다고 부인했지만 JTBC는 6월 30에 녹음본을 확보해 놓음
그리고 최근 JTBC에서 김소연에게 녹음을 직접 받은 사람을 파악하였음
현재 이야기를 추합하면 성상납 증거인멸을 시도로 인한 품위훼손을 이유로 중징계를 내렸고 이에 따라 이준석 당대표가 당대표직을 계속가질 수 없는 상황으로 옴
그런데 그 각서가 이준석이 관여하지 않고 그냥 이준석 당대표의 일을 돕던 사람이 작성한거임
여기서 문제는 이게 거짓이든 진짜든 이제 문제가 생기는것인데
7억의 각서가 거짓의 상황이면
이준석 당대표의 징계에 대한 근거가 없으면서 6개월의 징계를 주었으니 큰 파장이 일어날 것이고
7억의 각서가 진실의 상황이면
위에 말한 인물들이 진짜 대가성으로 일을 공모했기에 선거법 위반까지 갈 수 있는 상황임
* 현재 7억 각서받은 장모씨의 녹음본이 진짜라는 가정하에 뉴스에 나온대로 요약하면 위의 이름 나온 분들이 그걸 보고 어떠한 분이 다른 분에게 그걸 보여주고 단일화 이야기 나오고 합당된 거고 그 뒤에 말을 덧붙인 것은 이준석 당대표를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 그러니 당신 합당하시오 라고 말하였는 상황이 되어버림
* 지금 박근혜 시계를 증거로 이준석 당대표가 그쪽으로 상납을 받았고 증언 얻었다고 말한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은 이준석 당대표가 그쪽으로 접대한 폭로하고있지만 배후설에는 윗선따위 없다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상황인데 JTBC가 직접 윗선 언급한 녹취록을 얻어내어 지금 엄청난 상황까지 오게 되었음
지금까지 본거대로면 이렇게 요약이 되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엄청난 정치 스캔들이 일어나겠네요
그리고 위의 말 대로라면 JTBC가 뭔가 더 가지고 있나봅니다 반박할 떄 마다 기사로 재반박하는거 보니까
갑자기 어제부터 해서 하나 둘 이상한 내용들이 터지네요 앞으로 국민의힘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인 스캔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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