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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희대의 코미디를 보네요.
민주당에서도 이런 쇼를 보는건가. 매일 국힘에서 이준석-배현진이 쇼를 벌이겠네 하더니 민주당에서도 한번 쇼한번 하네
취준을 해야 할 사람이 무슨 당대표 선거? 박지현 정도면 구의원 나와도 떨어져... 요즘 구의원도 수십년 경력에 ngo 경력에 봉사활동에 뿐만 아니라 학력도 높음. 구의원 출신 중에도 박사급 인재도 많이 봤음. 실제 수십년 사회 경험하고 몇년 동안 표밭을 만들어서 구의원 시의원 도 몇수를 해가면서 되는데.. 한번 해봐야 정신차리지....
조중동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 거라고 착각하는 가 본데 선거 나가봐라. 피눈물 흘린다. 선거는 정말 리얼 전쟁판이라고 보면 됨. 국회의원들은 구의원 시의원 거쳐서 구청장 거치고 시도지사 거치고 그러고 나가서 된건데 공당의 대표에 박지현이 ? 아놔 재밌네요. 어디해봐라. 그게 되나. 망상은 자유지 뭐...
출처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1083&infl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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