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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삭제 됐내요... 문제가 많이 심각해졌나 봅니다..
일단, 선생님을 떠나 , 어른을 떄린다는거 자체가 문제 이므로 학생이 무조건 잘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왜... 그거 보다... 선생님이 초딩을 떄리는거 보니...제 학창 생활이 생각나는지....
90년 생은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이 달라졌는지 아닌지...
하지만 70년생 80년생 오유인들은 공감할꺼 같습니다.
초1 2 3 4 5 6 중 1 2 3 고 1 2 3 중
정말 선생님 다운분 몇명 이였나요 ?
전 딱 한분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을 제외하곤 전부 쓰래기 같은 새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2때 친구들이 주먹으로 맞고, 발로 밟히고, 여자애들, 옷을 벗겨서 뒤에 남게 하고, 개썌끼들아 하고 분필 던지고, 기타 던지고,
시끄러우면 의자던지고 교실에서 담배 피고, 쉬는 시간 애들 가슴 만지고...미친새끼들이 너무 많았음..
아직도 기억 나는게 초5때 여자애가 생리를 하는데... 남자 선생이.. 바로 그 자리에서 펜티 벗기고 지가 휴지로 딱는거 보면서
멘붕이 온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가 운이 없는지 잘못 살았는지 제 인생에 선생님은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 선생님 뿐이고 나머진 정말 개썌끼라고 욕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다운 선생님이 일부 인지...
쓰래기 같은 선생이 일부인지....
물어보고 싶내요...
저만 그런지 다른 분들도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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