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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재명의원이다.
민주당지지자들은 이재명의원이 어떠한 대의와 큰그림을 보고
계양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이 됐다 생각하고 주장하겠지만
그런건 지지자들한테나 통하는 말이다.
항상 강조하는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반드시 끌어와야 하는
중립층의 시선으로는 그저 황당하다.
그리고 거기에 양념을 더해서
1. 이재명의원은 당선되기전 피의자 신분이어서
불체포특권이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했다.
2. 계양을 택한 이유는 송영길전의원이 지난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된 지역구이며, 보궐선거를 하는 곳중
대선에서 유일하게 윤석렬보다 이재명의 득표율이 높은곳이다.
이런 비겁해 보이는 이유를 중립층에게 설명하면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신뢰도는 지금보다 더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이재명의원 지지자들은 문재인대통령님 보다 이재명의원이
더 많이 득표했다 하는데 웃기는 소리다.
대선때 그렇게 높은 득표율이 지방선거에선 다 어디로 갔는가?
대선보다 지방선거의 결과가 더 후퇴했고 네임밸류가 더 떨어진
이재명의원을 내새워서 총선을 치르면 지방선거 보다 더 처참한 결과가 있을것이다.
이재명으로는 중립층을 공략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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