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들 갖추고 시스템이 완료가된다면 내가보기엔 6개월정도 지나면 라임같은 것들로 국회의원들이나 검사나 판사할거 없이 다잡아들일거같고  그로인해서 검찰옹호하는사람들에게 시원한느낌이 들게 할거고 라임에 연루된 민주당의원위주로 많이 기소가 될거라고 봅니다.

그럼 민주당원 지지자분들은 이런말하실수있죠 
검수완박을 다했어야한다. 라고 할수있지만 결국 해보더라도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아니라고 볼수있죠 

지금 이상민장관이 경찰청장 개별면담하면서 경찰길들이기 들어갔죠 

무조건 경찰청장후보중 검찰옹호하는집단없을까요? 저는 있다라고 봅니다.   

경찰청장이 검찰입맛대로만 해줘도 충분히 검수완박해도 도로아미타불되는거죠 

그러기때문에 여론을 보면서 당원이나 민주당지지자분들은 그흐름을 증폭해야한다고봅니다. 

검찰은 베테랑 수사관때문에 그만큼 기소를 할수있습니다. 6천여명의 수사관을 어디로 보내야 견제를 잘할수있는지 환경을 바꿔야한다고봐요. 

중수청 현재 법상으론 야당이 불리하게 되어있지만 다시 야당이 유리하게 법을 바꾸고 검찰의 수사관들을 빼낼방법을 찾아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