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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 절대 못 따라가..국회의원들도 한심하고, 지도부는 더 한심"
"지방선거 끝나자마자 채 하루도 되지 않아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책임론' 들고 나와"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인 옹호하는 듯한 스탠스
이낙연 맹폭 "민주당이 '또 그 짓거리 했다'고 말한 사람이야 말로 가장 책임 있는 자리에 있던 전직 대표 아닌가"
"마치 자신은 선거 결과에 아무 책임 없다는 듯, 뭐하자는 건가"
노영희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을 두고 "참으로 한심한 민주당"이라면서 "누구는 '민주당이 또 그 짓거리 했다'고 말하고, 누구는 '이재명을 더 비판했어야 된다'고 말하고, 누구는 '이재명이 왜 선거에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이 더 웃긴다고 생각한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주어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노영희 변호사가 언급한 발언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 측근들이 지방선거 후 일제 꺼낸 발언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605143809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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