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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낙엽파라 불리던 이낙연, 윤영찬, 홍영표, 신동근, 박광온 등이 일제히 "참패"와 "이재명 책임론" 이라는 뻔한 논리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오히려 그럴까 라는 일말의 의구심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정확히 딱 예상했던 워딩으로 일제히 쫑알거리니 어이 없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당 중진의원이란 자들이 대선 경선기간부터 시작해 대선 본선, 이번 지선까지 어쩌면 저 사람들이 민주당 사람들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철저히 선거를 외면하고 패배하기를 기다리는 듯하게 행동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아니나 다를까 지선에 안좋은 결과가 나오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주댕이를 벌려 악다구니를 쏟아 내내요. 하지만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악다구니를 쓰는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생각하니 한편으로 후련하네요. 다만 이들의 패당적 행태와 해당행위에 동조하며 당을 쪼개기 위해움직일 똥파리 세력들과 그들에 속아 넘어갈 순진한 당원 민주시민들이 걱정되긴 합니다. 이들이 기레기들과 합세해 파상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기레기들의 언론플레이에 주늑들거나 움추러 들지 말고 이들이준동하는 이유를 명확히 인식하여 이재명 고문을 중심으로한 개혁파가 당 전면에 나서 쇄신과 개혁의 깃발을 들고 다시 창당한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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