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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하던 모든 게임을 정리하고 거뜬한마음으로 가고싶지만 왜이렇게암울하지..
요즘따라 힘도안나고 하루하루 시간보내는데 의욕이 없습니다..
주위분들 50사단 꿀빤다고 힘내라고하시던데
그마음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꿀을 빨던안빨던 원래 잇던 세상과 반대의 삶을 2년가까이 살아가야한다는 그 침울함요
왜이렇게 우울하죠 ..
그래도이왕 가는김에 쿨하게 갓다 오렵니다!
그래서 말인데 몇가지 질문이있습니다.
1. 훈련소때부터 들어가면 6시 이후에는 일과가 거의 없다 해서 공부를좀 하려하는데 훈련소에 책가져가도 되는겁니까 ?
2.휴가 나와서 돈을 잘 안쓰고 집에만 있을 생각인데 꾸준히 모은다면 제대하면 얼마쯤 모일까요?
두가지..꼭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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