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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의 합니다.
박지현 얘 이런식으로 하다간 민주당을 정의당꼴로 만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민중이 원하는것은 순수한 순진함으로 미적거리는게 아닌
과정이 야만스러울지라도 성과를 내는쪽을 지지합니다.
180여석의 자리로 사즉필생으로 민주당이 원하는것을 밀어 부쳐야 했습니다.
미적거리다가 이모양 된겁니다
선비의 고고함도 있어야하지만 야만적인 용맹성도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미적거림에 대한 실망이 국힘의 반사이익으로 되었고 민중을
개 돼지의 판단을 하게 만든겁니다.
힘을 가졌을때 사용하지 못하다가 망해버린 열린 우리당의 전철을 또 밟아버렸네요
착한 민주당보다는 용맹스럽고 영리한 민주당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발목잡는 내부세력들 자리에 안주하는 늙은것들은 과감하게 솎아 내십시요
좀 더 영리한 민주당이 되십시요.
국힘과 수구 언론 수구 종교세력에 맞설만한 힘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왜구의 1당독재 자민당처럼
가스라이팅 당한 무지한 백성들로 넘쳐날것입니다.
박지현같은 애송이는 청년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자리면 족합니다
노련한 지휘자가 민주당을 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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