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00" height="333" class="thumb_g_article" alt="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이스 류현진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8/18/yonhap/20190818134618663kvzu.jpg" filesize="35635"></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이스 류현진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자신을 공략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타자들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설욕 또한 다짐했다. </font></div> <div><font size="2">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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