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특히 부유층의 일본 탈출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죠.

이유는 방사능, 코로나19

그리고 일본 경제의 불안한 미래.

일본 경제의 정체, 퇴보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거기다 후쿠시마 방사능에 불안이 더해졌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불을 지른 것은 

코로나19를 일본정부가 고의로 최대한 방치하는 큰 이유가 

일본의 노인과 병자를 최대한 많이 사망하게 하여 

사회복지 비용을 줄이려하는 것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 되면서 

특히 부유층 노인들의 일본 탈출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합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국가에 큰 배신감을 느끼겠죠.

그런데 자산가는 노인계층에 많죠.

부유층 노인들의 일본 탈출이 점점 많아질수록 

일본이 보유한 외화는 줄어들 것이고 

산업이 계속 무너지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외화를 움직이는 국제금융(돈놀이)에서 이익이 많이 나야 하는데  

그게 점점 줄어들면 곤란해지죠.

게다가 일본에 국제금융 이익을 많이 뺏긴 미국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일본 경제와 국제금융을 강하게 흔들면...

그동안은 일본이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제1파트너국이라 

어느 정도 이상 튼튼해야 했으므로 (너무 약하면 그 역할을 못하므로)

미국이 일본경제를 많이 도와주기도 하고 보호도 해주었는데 

일본에 경제보복을 할 때도 어느 정도 선에서 멈췄는데   

이제는 한국이라는 튼튼한 대안이 있으므로 

 굳이 일본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서 

일본의 국제금융을 잡아먹어도 되는 상황...

미국 입장에서 이제는 일본경제가 무너져도 좋다는 것입니다.

미국매파(군산복합체)는 북한 침공 하면서 미국정부에 무기 등 군수물자 엄청 팔아먹고 

북한의 지하자원 차지하여 또한 막대한 돈을 벌려 했는데 

북한이 ICBM 성공하면서 

이제는 북한 침공이 어렵게 되었고 

그래서 북한을 최대한 미국에 우호적인 나라로 만들어서 

중국편 들지 않게 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고 

돈은 

일본경제를 잡아먹어서 버는 것으로 

계획을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남북한의 독자적 만남을 지지하고 환영한다."는 발언도 했죠.

이제는 남북한의 평화가 미국의 전략에도 좋다는 것이고 

시대가 달라졌다는...

(짜장은 빨리 내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