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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8일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고, 공동체를 위해 연대와 책임을 다한다면 매일 매일이 희망으로 꽃 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행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 부처님오신날의 봉축표어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508153846783
전 왜 국힘당에 몸담고 있는 윤석열 같은 사람이 공동체와 책임을 강조하며 희망 운운하는게 전체주의적인 억압을 뜻하는걸로 생각될까요...
불의에 시위라도 한다면 공동체를 해하는 단체로 규정하고 물리력 동원해 짓밟겠단 의지가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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