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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그 일대 지역 사람들에게 두드러지게 일어난 일 중 하나가
아이들의 갑상선암 폭증.
그런데
얼마 후에
일본 전체 지역 곳곳의 유치원, 초등학교 창고에
후쿠시마 오염토 몰래 쌓아놓은 것이 발견됨.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 이유는
일본 전체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암을 폭증시켜서
후쿠시마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암 폭증한 이유가
방사선 때문이 아니라고 속이기 위한 것.
일본 전체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암이 폭증하면
방사선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으므로
일본 전체 지역 아이들에게 일부러 방사선 노출시킨 것.
근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드러났는데도
유야무야 넘어감.
우리나라 같으면 정부가 무너졌을 일.
일본 정부가 그런 짓을 한 것도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인데
그것이 드러났는데도 일본인들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도
국제적인 관점에서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
이 사건 하나만 봐도
일본은 가망이 없어 보임.
보편타당함, 진실이 너무나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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