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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5021013001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27건의 과태료와 1건의 범칙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8개월간 20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해 처분받은 과태료가 94만9560원에 달한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도 최근 5년간 42건의 교통법규를 어겨 173만원 상당의 과태료를 납부했다.
야 그냥 밟아! 돈 내면 돼!?
교통법규도 안지키고 위반하는 사람이 무슨 장관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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