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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30대 중반의 '아는 동생'을 삼겹살집에서 만났습니다.
1년 전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자금 마련)'로 산 서울 강북의 소형 아파트는 매입가격보다 1억원 낮게 거래되는데,
매달 은행에 내야 할 대출 이자는 계속 늘어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중앙일보 2022.05.01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5010920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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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를 비난하려 쓴 기사.
왜 부동산이 폭등했는가.
언론에서 '부동산 오를거니까 빨리 집사라'고 하도 난리치며 선동해서
부동산 폭등시킴.
기레기들이 하도 난리치니까
사람들이 불안해져서 대출 받아서 너도나도 부동산 사는 바람에
실제로 폭등.
즉
부동산 폭등 주범은 기레기들.
이러한 선동으로 오른 집값이라
시간이 흐르면서 내려가는 것은 당연.
예전에 문재인정부가 저금리를 유지한 것은
금리가 낮아야 국민들 이자부담도 적고
기업들도 자금 빌리기 쉽기 때문.
즉 경제를 위해서 저금리 했는데
엉뚱하게도 대출로 무리하게 부동산 사는 일이 너무 많아짐.
그래서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었고...
위 기사에 나오는 '아는 동생' 봐라.
너를 궁지에 몬 것은 바로
지금 네 앞에 있는 그 기레기야.
그런 놈들이 하도 선동해서 부동산 폭등한 거야.
너는 불안해져서 무리하게 집 산 것이고.
지금 네 앞에 있는 그 기레기에게 책임지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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