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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5월 20~24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문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22일 회동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4280946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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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5월 20일 한국 오고
22일 문대통령과 회동 예정.
예전에는 미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방문할 때는
의례적으로 일본에 먼저 가고 한국 왔는데
이번에는 한국에 먼저 온다.
한국이 일본보다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
이 메시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것.
지난 G7에서
문대통령이 '제일 중요한 손님의 자리'라는
주최국 바로 오른쪽 자리에 앉고
일본 총리는 멀찌감치 떨어진 자리.
이러한 자리 결정은 공식적으로는 주최국인 영국이 하고
사실은 영국과 미국이 상의해서 결정.
바이든은 문대통령 자리를 '손님 중 최상석'으로 정하고
일본 총리는 멀리 밀어낸 것.
이번에 바이든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면서
한국 방문을 우선 순위로 두어
한국이 일본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석열이 친서를 거부함으로써
석열이와 거리를 두는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그 때는 퇴임 후 대통령인 문대통령을 반드시 만나겠다는 의사를 표방하여
미국에 있어서
한국이 일본보다 중요하고
문대통령이 석열이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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