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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는 박지현씨는 감히 170석 거대 여당의
그것도 긴박한 이 위기의 순간에 비대위원장자리는 절대 감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제가 본 그의 업적이 N번방 말고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페미에 정신나간 더민주의 운동권과 여풍때문에
이런 중요한 시기에 저런 중요한 자리에 저 사람이 올라간건 아닌가 ...아니길 바랬습니다
제발 좀 그건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이 사람 행보를 보면 전 의심을 거둘 수가 없어요
얼마전 고일석기자가 뭐시기 뭐 박지현 위원장의 의도를 의심했다고 사과하던데
저는 솔직히 같잖았습니다
고일석 기자 역시도 페미문제에서는 2030남자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조국님에게 감히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의리도 없고 생각도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그냥 시의원도 아닌 비대위원장이 말입니다
온갖 화살받이에다가 처자식이 저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희롱을 당해온
우리 조국님에게 ...한번도 지켜주지도 않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원장이 사과를 하랍니다
진짜 ...전 제정신이냐고 묻고싶어요
그리고 제발 좀 어설프게 여풍당당같은 개소리에 개딸들 눈치보며 우리 위원장 오구오구 짓거리 좀 그만 합시다 좀!!!!
이게 말이나 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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