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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이 외교부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원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쓸 계획이었는데, 최근에 후보지가 달라졌습니다. 저희가 그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지난 주말,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외교부장관 공관을 직접 둘러봤고, 그 이후에 후보지를 바꾸는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22201903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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