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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31)이 응시했던 2018학년도 경북대 의대 학사편입 ‘지역 특별전형’이 대구시 요청이 있은 지 불과 18일 만에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형 계획안은 내부 신설 절차를 밟은 지 10일 만에 나왔다. 정 후보자가 직접 요구한 자녀 편입학 관련 교육부 조사에서 이 ‘초고속 절차’ 역시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경북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공문 수발신 내역’을 보면, 경북대는 그해 4월7일 대구시가 ‘지역인재 입학기회 확대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낸 뒤 같은 달 25일 교육부에 특별전형을 신설한 의·치대 학사편입 전형 계획을 제출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1921000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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