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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환 신자용 권순정 김창진 등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준비단에는 소위 ‘윤석열 사단’이 대거 포함됐다.
법무부는 한 후보자가 서울고검에 마련한 준비단 사무실로 15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법무부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준비단 단장으로는 관례에 따라 주영환 법무부 기조실장이 맡았다. 주 실장은 한 후보자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2019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공보 담당을 맡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14155007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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