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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1202
    작성자 : 으으으Ω
    추천 : 0
    조회수 : 359
    IP : 165.154.***.7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8/11 15:58:10
    http://todayhumor.com/?menbung_1202 모바일
    멘붕오는 대화

    저가 회원님이고 MJ는 좀 이상한 놈 하루에 섹스란 단어만 100번넘게 사용함(미친얘기같지만 사실이에요)ㅋ 4번만났는데

    2012년 8월 11일 토요일
    2012. 8. 11. 오전 12:32, MJ : 야
    2012. 8. 11. 오전 12:32, MJ : 겨우 찾았다
    2012. 8. 11. 오전 12:32, MJ : 연락이 왜이리 없어 ㅡㅡ
    2012. 8. 11. 오전 12:32, 회원님 : 뭔소리야
    2012. 8. 11. 오전 12:33, MJ : 야 너 파는 거 할꺼지?
    2012. 8. 11. 오전 12:34, 회원님 : 아니
    2012. 8. 11. 오전 12:34, MJ : 안해?
    2012. 8. 11. 오전 12:34, MJ : ㅡ.ㅡ
    2012. 8. 11. 오전 12:34, 회원님 : 안해
    2012. 8. 11. 오전 12:34, MJ : 알았다 진작에 말하던가
    2012. 8. 11. 오전 12:34, 회원님 : 그리고 교회는 아는 동생이랑 가리로 되있다
    2012. 8. 11. 오전 12:34, MJ : 연락 왔구만
    2012. 8. 11. 오전 12:35, MJ : 알아보라고 할때는 언제고
    2012. 8. 11. 오전 12:35, 회원님 : 내가 그새낄 어케믿어
    2012. 8. 11. 오전 12:35, MJ : 그래  교회 잘다니고 일 되서 잘 살아아
    2012. 8. 11. 오전 12:35, MJ : 라
    2012. 8. 11. 오전 12:36, MJ : 씨발 그럼 그건
    2012. 8. 11. 오전 12:36, MJ : 나도
    2012. 8. 11. 오전 12:36, MJ : 못믿는다는 애기네
    2012. 8. 11. 오전 12:36, MJ : ㅇㅋ
    2012. 8. 11. 오전 12:36, 회원님 : 드라마싫다
    2012. 8. 11. 오전 12:37, MJ : 야 너 나 못 믿냐?
    2012. 8. 11. 오전 12:37, MJ : 예스 노로만 대답해보ㅓ
    2012. 8. 11. 오전 12:37, MJ : 봐 그거에 대해서 아무말 안할께
    2012. 8. 11. 오전 12:37, 회원님 : 미췬놈아 내가 널 벌써 어떻게 믿어
    2012. 8. 11. 오전 12:38, 회원님 : 4번 봤냐
    2012. 8. 11. 오전 12:38, MJ : ㅋㅋㅋㅋㅋㅋ 알았다 그럼 연락하지말자
    2012. 8. 11. 오전 12:39, 회원님 : 미친놈 ㅋㅋㅋ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떠나지
    2012. 8. 11. 오전 12:39, MJ : ㅋㅋㅋㅋㅋ 걱정하지마 아직 충분히 많아 그러고 난 사람 일찍 잘 믿는다
    2012. 8. 11. 오전 12:39, MJ : 그래서 내 가족 애기
    2012. 8. 11. 오전 12:39, MJ : 한거였고
    2012. 8. 11. 오전 12:40, MJ : 그애기 십년된 친구한테도 안말했다
    2012. 8. 11. 오전 12:40, MJ : 여자는 없어도 남자는 존나 많이 안다 한국 친구가 없는건 인정
    2012. 8. 11. 오전 12:40, 회원님 : 릴렉스좀해
    2012. 8. 11. 오전 12:41, 회원님 : 병시나
    2012. 8. 11. 오전 12:41, MJ : 씨발 알아보래서 존나 알아봤더니 갑자기 못 믿는다고 징랄이냐
    2012. 8. 11. 오전 12:41, 회원님 : 내가 하나만 말할께
    2012. 8. 11. 오전 12:42, 회원님 : 떨파는건 떨키우는색기들만 버는거고
    2012. 8. 11. 오전 12:42, 회원님 : 그아랜 좆도 없어
    2012. 8. 11. 오전 12:42, MJ : 나 200 300 벌었다니까
    2012. 8. 11. 오전 12:42, MJ : 그냥 대충 했을때도
    2012. 8. 11. 오전 12:43, MJ : 잘하면 500이상 벌수 없나
    2012. 8. 11. 오전 12:43, MJ : 아무튼 몰라 니가 더 알지도 모르겠다
    2012. 8. 11. 오전 12:43, 회원님 : 니 애들 넘버 따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아?
    2012. 8. 11. 오전 12:44, 회원님 : 스트리트로 나가야돼 그리고
    2012. 8. 11. 오전 12:44, 회원님 : 딱 떨파는색기처럼 보여야돼
    2012. 8. 11. 오전 12:44, MJ : 알았다 그럼 없던 일로 하냐
    2012. 8. 11. 오전 12:44, MJ : 자
    2012. 8. 11. 오전 12:44, MJ : 굿나잇
    2012. 8. 11. 오전 12:45, 회원님 : 존나 멘붕오게하네 빙쉰이
    2012. 8. 11. 오전 12:45, 회원님 : 카톡 안한다더만
    2012. 8. 11. 오전 12:45, MJ : 다시 깔면 안되네 씨발?
    2012. 8. 11. 오전 12:45, MJ : 내가 너 허락 받고 깔아야되?
    2012. 8. 11. 오전 12:45, 회원님 : 돌았냐?
    2012. 8. 11. 오전 12:46, MJ : 뭘 돌이?
    2012. 8. 11. 오전 12:46, MJ : 돌아?
    2012. 8. 11. 오전 12:46, 회원님 : 뭔소리하는거야 시발 아깐 대답도 안하드만
    2012. 8. 11. 오전 12:46, MJ : 씨발아 병신병신 지랄한게 누구냐 지금? 내가 욕했냐 먼저?
    2012. 8. 11. 오전 12:47, MJ : 그러고 다시 깐거 방금 열두시반에
    2012. 8. 11. 오전 12:47, MJ : 깔았는데 어디다가
    2012. 8. 11. 오전 12:47, MJ : 메세지를 보냈다는거냐
    2012. 8. 11. 오전 12:47, 회원님 : 니 진짜 빙신이냐? 아까 사진 바뀌던데
    2012. 8. 11. 오전 12:47, MJ : 나 진짜 방금 다시 깔았는데 씨발아
    2012. 8. 11. 오전 12:47, MJ : 100불건다
    2012. 8. 11. 오전 12:48, 회원님 : 존나 황당하다
    2012. 8. 11. 오전 12:48, 회원님 : 아까 뭐?
    2012. 8. 11. 오전 12:48, 회원님 : 스크류 유?
    2012. 8. 11. 오전 12:48, 회원님 : 미친나 ㅋㅋㅋ
    2012. 8. 11. 오전 12:48, MJ : 아까 아니야
    2012. 8. 11. 오전 12:49, MJ : 그거 어제 아니면 그저께야
    2012. 8. 11. 오전 12:49, MJ : 안미쳤다 개새야
    2012. 8. 11. 오전 12:49, 회원님 : 존나 똘끼있네, 지가 열받게 해놓고
    2012. 8. 11. 오전 12:50, MJ : 난 병신이라는 말은 안써
    2012. 8. 11. 오전 12:50, 회원님 : 지랄ㅤㅇㅒㅁ병아유 시발 88년생이
    2012. 8. 11. 오전 12:50, 회원님 : 익스큐스 참 대박이네
    2012. 8. 11. 오전 12:51, MJ : 지랄 병신아 넌 사려깊고 생각을 잘해서 돈 잃냐?
    2012. 8. 11. 오전 12:51, 회원님 : 니가 내가 아까 축구하자니까 no 하더니 말끝나기무습게 교회갈래 그랬지 그러다가 10초뒤에 스큐류유?
    2012. 8. 11. 오전 12:51, 회원님 : 시발 시비거네
    2012. 8. 11. 오전 12:51, 회원님 : 이색기 시비걸줄아네 ㅋㅋㅋ
    2012. 8. 11. 오전 12:52, 회원님 : 오호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2:52, MJ : 니가 지금 가는게 시비다
    2012. 8. 11. 오전 12:52, 회원님 : 재밌는색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2:52, MJ : ㅋㅋㅋㅋㅋㅋ너도
    2012. 8. 11. 오전 12:52, 회원님 : 시발 놈아 ㅤㅈㅕㅈ까
    2012. 8. 11. 오전 12:52, MJ : 좆까 너나
    2012. 8. 11. 오전 12:53, 회원님 : 또라이같은색갸 젤아픈대건드리냐 누가 니같냐 ㅋㅋ
    2012. 8. 11. 오전 12:53, 회원님 : 아오 이 생또라이색기
    2012. 8. 11. 오전 12:53, MJ : 땡큐
    2012. 8. 11. 오전 12:53, 회원님 : 야 니 나랑 맞짱 뜰라고 그말 한거지 십색갸 솔직히 말해봐
    2012. 8. 11. 오전 12:53, MJ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아
    2012. 8. 11. 오전 12:53, 회원님 : 아니면 도무지 인간으로서 이해안ㅤㄷㅙㄴ다
    2012. 8. 11. 오전 12:54, MJ : 고딩이냐??
    2012. 8. 11. 오전 12:54, 회원님 : 야
    2012. 8. 11. 오전 12:54, MJ : 뭐
    2012. 8. 11. 오전 12:54, 회원님 : 너 와.....
    2012. 8. 11. 오전 12:54, 회원님 : 함 떠?
    2012. 8. 11. 오전 12:54, 회원님 : 십색기야?
    2012. 8. 11. 오전 12:54, MJ : 어디서오라 가라야 니까 와 병신아
    2012. 8. 11. 오전 12:55, MJ : 맞고  치료비나 받자 안그래도 요새 몸도 안좋구만
    2012. 8. 11. 오전 12:55, 회원님 : 이씨발색기 얼굴 그어버릴까보다 뭔 개똥 밟아가지고
    2012. 8. 11. 오전 12:55, MJ : 씨발 새끼 허벅지 칼로 쑤시고 애국가 부를까
    2012. 8. 11. 오전 12:55, 회원님 : 존나 쳐맞기싫으면 가만히 있어라 씹새야 니 존나 실수 한거다 미친색갸
    2012. 8. 11. 오전 12:55, 회원님 : 나와
    2012. 8. 11. 오전 12:55, 회원님 : 지금
    2012. 8. 11. 오전 12:56, MJ : 너가 와 씨발
    2012. 8. 11. 오전 12:56, 회원님 : 너안나오면
    2012. 8. 11. 오전 12:56, 회원님 : 어케 돼는지 봐
    2012. 8. 11. 오전 12:56, 회원님 : 푸드베이직 와 개색기야
    2012. 8. 11. 오전 12:58, MJ : 비오잖아 아 씨발 존나 귀찮네 씨발
    2012. 8. 11. 오전 12:58, MJ : 볼링장앞으로 와
    2012. 8. 11. 오전 12:58, 회원님 : 미친색갸 닌 뒤질준비해라 진짜로
    2012. 8. 11. 오전 1:05, MJ : 천천히 나와 나 부모님 깨면 못나가 소리 최대한 안 내고 가야지
    2012. 8. 11. 오전 1:08, MJ : 너 창문 뜯는 법 알어?
    2012. 8. 11. 오전 1:09, MJ : 야 나 좀 와서 도와줘 나가게
    2012. 8. 11. 오전 1:10, 회원님 : 넌 뒤진날이야
    2012. 8. 11. 오전 1:21, 회원님 : 어디야
    2012. 8. 11. 오전 1:21, 회원님 : 어디야
    2012. 8. 11. 오전 1:22, 회원님 : 어디냐고 물었다
    2012. 8. 11. 오전 1:22, MJ : 옷 다입었다 타이밍 기다린다
    2012. 8. 11. 오전 1:23, MJ : 나갈 타이밍
    2012. 8. 11. 오전 1:28, 회원님 : 나와라 진짜
    2012. 8. 11. 오전 1:28, 회원님 : 씹새야 기다리게 하지마러
    2012. 8. 11. 오전 1:28, 회원님 : 라
    2012. 8. 11. 오전 1:30, 회원님 : 쪼랐냐?
    2012. 8. 11. 오전 1:30, 회원님 : 뭐 이런 찌질한색기가 다있어
    2012. 8. 11. 오전 1:32, MJ : 뭘 쫄아 병신아  내가 천천히 나오랬지
    2012. 8. 11. 오전 1:32, MJ : 그냥 나가볼까 깨서 난리 나나 안나나
    2012. 8. 11. 오전 1:32, 회원님 : 뭐 이런 병신이 다있어 미친놈이
    2012. 8. 11. 오전 1:33, 회원님 : 다이 까는데 뭔 시발 사족타령이야
    2012. 8. 11. 오전 1:33, 회원님 : 가족
    2012. 8. 11. 오전 1:33, MJ : 다이는 또 뭔소리래
    2012. 8. 11. 오전 1:33, 회원님 : 야빨리와서 좀 쥐러터지자
    2012. 8. 11. 오전 1:34, 회원님 : 십색기야
    2012. 8. 11. 오전 1:34, 회원님 : 걍나오랬지 이씨발색기야
    2012. 8. 11. 오전 1:35, MJ : 너 전화번호 뭐냐?
    2012. 8. 11. 오전 1:35, 회원님 : 존만아
    2012. 8. 11. 오전 1:35, 회원님 : 뛰쳐나와 진짜
    2012. 8. 11. 오전 1:35, 회원님 : 뒤지기 직전에 이씨발넘아
    2012. 8. 11. 오전 1:36, 회원님 : 말끼를 못알아들어 병신색기가
    2012. 8. 11. 오전 1:36, 회원님 : 보울러라마 와 이시방새야
    2012. 8. 11. 오전 1:36, MJ : 번호를 달라고 씨발아
    2012. 8. 11. 오전 1:36, 회원님 : 이런미친놈을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37, 회원님 : 아 시발 이런색기 진짜 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37, MJ : 너야말로 사람 잘못건드렸다
    2012. 8. 11. 오전 1:37, 회원님 : 맞짱 첨떠보냐?
    2012. 8. 11. 오전 1:37, 회원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37, MJ : 전화번호 달라니까 찌질이가 번호 물어보는데 무섭냐?
    2012. 8. 11. 오전 1:37, 회원님 : 와 진짜 너 존나 개찐따다
    2012. 8. 11. 오전 1:38, 회원님 : 뭐에 쓰려는데 이또라이야
    2012. 8. 11. 오전 1:38, MJ : 맘대로 생각해 그러고 잔화걸어도 받고 나오지 말아라 그때야말로 너 재산날이 될꺼니까
    2012. 8. 11. 오전 1:38, 회원님 : 뭐?
    2012. 8. 11. 오전 1:39, 회원님 : ㅋㅋㅋㅋㅋ나 나와있어 이 병신아
    2012. 8. 11. 오전 1:39, MJ : 뭐라고 방금 말한거냐면 너 사람 잘못 건드렸다고 씨발 새끼야
    2012. 8. 11. 오전 1:39, 회원님 : 뭔 개소리야 이런 미친놈이 ㅌ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39, 회원님 : 니가 날 건드린거지
    2012. 8. 11. 오전 1:39, MJ : 번호 달라니까?
    2012. 8. 11. 오전 1:39, 회원님 : 이색기 돌았네?
    2012. 8. 11. 오전 1:39, MJ : 니가 뜨자고 지랄했잖아
    2012. 8. 11. 오전 1:39, MJ : 번호 달라고
    2012. 8. 11. 오전 1:40, MJ : 안무서우면
    2012. 8. 11. 오전 1:40, 회원님 : 전화통화하게? 경찰부르게?
    2012. 8. 11. 오전 1:40, MJ : ㅋㅋㅋㅋㅋ 병신아
    2012. 8. 11. 오전 1:40, MJ : ㄴ가
    2012. 8. 11. 오전 1:40, MJ : 너가 나
    2012. 8. 11. 오전 1:40, MJ : 건드리지도
    2012. 8. 11. 오전 1:40, MJ : 않았는제
    2012. 8. 11. 오전 1:40, MJ : 경찰을
    2012. 8. 11. 오전 1:40, MJ : 어떻게 부러
    2012. 8. 11. 오전 1:40, 회원님 : 넌 찐따니까
    2012. 8. 11. 오전 1:40, 회원님 : 야 -------- 전화해
    2012. 8. 11. 오전 1:41, MJ : 아니 나중에 연락해서 나 때리러 나올 기회를 주려고
    2012. 8. 11. 오전 1:41, 회원님 : 나오라고
    2012. 8. 11. 오전 1:41, 회원님 : 이미친색기야
    2012. 8. 11. 오전 1:41, 회원님 : 뭐이런 씨발 사차원색기가 있어
    2012. 8. 11. 오전 1:42, 회원님 : 뜨자 해서 안나온색기 딱 너 하나다 내가 8명정도 싸웠는데
    2012. 8. 11. 오전 1:42, 회원님 : 나오라 했지 이씨발색기야
    2012. 8. 11. 오전 1:42, 회원님 : 나와
    2012. 8. 11. 오전 1:42, 회원님 : 밖으로
    2012. 8. 11. 오전 1:42, MJ : 병신아 개네들도 너처럼 혼자서는 새끼들인가보지
    2012. 8. 11. 오전 1:42, 회원님 : 병신아
    2012. 8. 11. 오전 1:43, 회원님 : 싸움 처음해봐?
    2012. 8. 11. 오전 1:43, MJ : 닥쳐 씨발 개새끼야. 이새끼 스스로 명을 단축하네
    2012. 8. 11. 오전 1:43, MJ : 아니?
    2012. 8. 11. 오전 1:43, 회원님 : 뭔 개소리래 이건
    2012. 8. 11. 오전 1:43, MJ : 3번째인데
    2012. 8. 11. 오전 1:43, MJ : 이게
    2012. 8. 11. 오전 1:43, 회원님 : 나오랬다
    2012. 8. 11. 오전 1:43, MJ : 안나가면 어쩔건데?
    2012. 8. 11. 오전 1:43, 회원님 : 내가본 찐따중 최고가
    2012. 8. 11. 오전 1:43, 회원님 : 최고다
    2012. 8. 11. 오전 1:44, 회원님 : 니네집 간다
    2012. 8. 11. 오전 1:44, 회원님 : 문앞으로 겨나와
    2012. 8. 11. 오전 1:46, 회원님 : 니 뭐하는색기냐?
    2012. 8. 11. 오전 1:46, MJ : 학교 다녀
    2012. 8. 11. 오전 1:46, MJ : 왜
    2012. 8. 11. 오전 1:46, 회원님 : 나와 이미친놈아 ㅋㅋ
    2012. 8. 11. 오전 1:47, 회원님 : 니 핀치에서 나한테 보이면 진짜 바로 아구빵이다^^
    2012. 8. 11. 오전 1:47, 회원님 : 집에서 얌전히 살어 찐따면
    2012. 8. 11. 오전 1:47, MJ : 왜 담력 크신 분께서 무슨 짓이라도 해보시지 서베일런스 카메라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찍어 줄꺼야
    2012. 8. 11. 오전 1:48, 회원님 : 너 정신에 이상있냐?
    2012. 8. 11. 오전 1:48, 회원님 : 존나 쫄아가지고
    2012. 8. 11. 오전 1:48, 회원님 : 야
    2012. 8. 11. 오전 1:48, MJ : ㅋㅋ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2012. 8. 11. 오전 1:48, MJ : 응?
    2012. 8. 11. 오전 1:48, 회원님 : 니 진짜 내한테 걸리면 죽는다
    2012. 8. 11. 오전 1:48, 회원님 : 진짜로
    2012. 8. 11. 오전 1:49, MJ : ㅇㅇ 나 싸돌아 댕길꺼다
    2012. 8. 11. 오전 1:49, MJ : 쳐봐라 병신아
    2012. 8. 11. 오전 1:49, 회원님 : 내가 태어나서 너같은 찌질하고 찐따같은 색기 첨본다
    2012. 8. 11. 오전 1:49, 회원님 : 상대하기도 귀찮다
    2012. 8. 11. 오전 1:49, MJ : ㅋㅋㅋㅋ 너꼭 나 쳐라
    2012. 8. 11. 오전 1:49, 회원님 : 꺼져라 이찐따색기야
    2012. 8. 11. 오전 1:49, MJ : 내일 나 ㅍ노래방간다
    2012. 8. 11. 오전 1:50, 회원님 : 꺼져
    2012. 8. 11. 오전 1:50, MJ : 영노래방
    2012. 8. 11. 오전 1:50, 회원님 : 이찐따야
    2012. 8. 11. 오전 1:50, 회원님 : 찌질한색기
    2012. 8. 11. 오전 1:50, 회원님 : 얌전히 살어
    2012. 8. 11. 오전 1:50, MJ : 왜 나 보고 꼭 때려 ㅋㅋㅋㅋ 싫어 ㅋㅋㅋㅋ케
    2012. 8. 11. 오전 1:50, 회원님 : 딴사람들한테 안쳐맞게
    2012. 8. 11. 오전 1:50, MJ : 내 맘대로 살꺼야
    2012. 8. 11. 오전 1:50, MJ : 너야 말로 또 보지 말자
    2012. 8. 11. 오전 1:51, MJ : 병신아 나이 값해라
    2012. 8. 11. 오전 1:51, 회원님 : 넌 그냥 또라이도 찐따고 찌질이도 아니고 넌 그냥 앰챙 산소아깝다 뒤져라 쓰레기냐 내 이름걸고 말하는데 너같은 색기는 정신병원가야돼
    2012. 8. 11. 오전 1:51, 회원님 : 너 내눈에 보이면 죽은다
    2012. 8. 11. 오전 1:52, 회원님 : 이제 꺼져
    2012. 8. 11. 오전 1:52, MJ : 병신 누가 더 찐따일까 돈이나 벌어서 매꿔라
    2012. 8. 11. 오전 1:52, MJ : 죽여봐라 병신아
    2012. 8. 11. 오전 1:52, 회원님 : 야
    2012. 8. 11. 오전 1:52, 회원님 : 재호야 내가
    2012. 8. 11. 오전 1:52, MJ : 핀치 한복판에서 나 꼭 때려
    2012. 8. 11. 오전 1:52, 회원님 : 니 불쌍해서 하는말이니까 잘들어라
    2012. 8. 11. 오전 1:53, 회원님 : 그렇게 살지마 진짜
    2012. 8. 11. 오전 1:53, MJ : ㅋㅋㅋㅋㅋㅋ 병신아 나 인생이 더 불쌍해
    2012. 8. 11. 오전 1:53, MJ : 너
    2012. 8. 11. 오전 1:53, 회원님 : 응? 남자답게 싸우던가
    2012. 8. 11. 오전 1:53, 회원님 : 왜 겁먹고 피하냐? 나오게 해놓고
    2012. 8. 11. 오전 1:54, MJ : 역 멕이기 병신아 아까 설명한거 또 할까?
    2012. 8. 11. 오전 1:54, 회원님 : 너 진짜 한숨나온다
    2012. 8. 11. 오전 1:54, MJ : 아구빵 꼭 때려아
    2012. 8. 11. 오전 1:54, MJ : 라
    2012. 8. 11. 오전 1:54, MJ : 핀치에서 꼭
    2012. 8. 11. 오전 1:54, 회원님 : 너진짜 고추 왜달았냐?
    2012. 8. 11. 오전 1:54, MJ : 내일 나 하루종일 핀치 쉐퍼드에서 왔다갔다 거릴꺼더
    2012. 8. 11. 오전 1:55, MJ : 다
    2012. 8. 11. 오전 1:55, MJ : 너처럼 약안하고 도박안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1:55, 회원님 : 아가야
    2012. 8. 11. 오전 1:55, 회원님 : 걍 가라
    2012. 8. 11. 오전 1:55, 회원님 : 진짜로 귀찮다 니는
    2012. 8. 11. 오전 1:56, MJ : ㅋㅋ븅신 말빨도 개후지네 씨발
    2012. 8. 11. 오전 1:56, MJ : ㅇㅇ 그래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재밌다
    2012. 8. 11. 오전 1:56, 회원님 : 니는 지금 숨어서 욕하는거야 아가야
    2012. 8. 11. 오전 1:56, 회원님 : 안쪽팔리냐?
    2012. 8. 11. 오전 1:56, MJ : 맘대로 생각하셔 그러고 난
    2012. 8. 11. 오전 1:56, 회원님 : 뭐 때려서 돈얘기나 하고
    2012. 8. 11. 오전 1:56, MJ : 이거 그냥 안넘긴다
    2012. 8. 11. 오전 1:57, 회원님 : 넌 진짜 찐따중에 찐따다
    2012. 8. 11. 오전 1:57, 회원님 : 뭐하는색기냐 니 진짜
    2012. 8. 11. 오전 1:57, MJ : 그래 너 어디 ㅋㅋㅋㅋㅋ 나오나 보자 몇일뒤에 봐요 씨발새끼야
    2012. 8. 11. 오전 1:57, 회원님 : 아가야
    2012. 8. 11. 오전 1:58, 회원님 : 니 이대화내용 내친구들한테좀 보여준다
    2012. 8. 11. 오전 1:58, 회원님 : 내가 진짜 기가 맥혀서
    2012. 8. 11. 오전 1:59, 회원님 : 싸움 못하면 시비걸지 마라잉^^ 알았지 아가야^^ 형이 진짜 오늘만 봐준다잉?^^
    2012. 8. 11. 오전 2:02, 회원님 : 시발 이건 진짜 내가 아는애들 다 돌려야돼 넌 진짜 전설이야
    2012. 8. 11. 오전 2:03, MJ : 말해 병신아 난 토론토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
    2012. 8. 11. 오전 2:03, MJ : 한국 사람들
    2012. 8. 11. 오전 2:03, 회원님 : 찐따계의 전설 진짜 니가 최고봉이다
    2012. 8. 11. 오전 2:04, MJ : 너 입만 아프지 ㅇㅇ 땡큐
    2012. 8. 11. 오전 2:04, MJ : 전 카지노에 돈잃은 전설 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2:04, 회원님 : 미친놈 ㅋㅋㅋ 얼마 안돼
    2012. 8. 11. 오전 2:04, MJ : 부자네 ㅋㅋㅋㅋㅋ 개부럽다
    2012. 8. 11. 오전 2:05, 회원님 : 애기야
    2012. 8. 11. 오전 2:05, MJ : 응 아가야
    2012. 8. 11. 오전 2:05, 회원님 : 진짜 귀엽다 니
    2012. 8. 11. 오전 2:05, 회원님 : 나 앰창 너같은애 하이스쿨에서도 못봤어
    2012. 8. 11. 오전 2:06, MJ : ㅋㅋㅋㅋㅋ  나도
    2012. 8. 11. 오전 2:07, MJ : 씨발아 나이처먹고 싸우자는 너가 더 찐따야
    2012. 8. 11. 오전 2:07, 회원님 : 싸우자고 나오라메
    2012. 8. 11. 오전 2:07, 회원님 : 이병신색기야 ㅋㅋ
    2012. 8. 11. 오전 2:07, MJ :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2:07, 회원님 : 이색기 기억에도 이상있네
    2012. 8. 11. 오전 2:07, MJ : 지가 나오라고 먼저
    2012. 8. 11. 오전 2:07, MJ : 지랄해놓고선
    2012. 8. 11. 오전 2:08, 회원님 : 근데 니가 동의하고 나오랬으면
    2012. 8. 11. 오전 2:08, MJ : 흥분해가지고 너 그래서 사회 생활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
    2012. 8. 11. 오전 2:08, 회원님 : 시발 나와야지 쫄아가지고 이 좀만한 색기가
    2012. 8. 11. 오전 2:08, 회원님 : 확그냥 조져버려
    2012. 8. 11. 오전 2:08, MJ : 병신아 내가 너보다 힘쎄
    2012. 8. 11. 오전 2:08, 회원님 : 내가 니 좆가지고논다
    2012. 8. 11. 오전 2:08, 회원님 : 나와 지금
    2012. 8. 11. 오전 2:09, 회원님 : 나와
    2012. 8. 11. 오전 2:09, MJ : 못나간다데 흥분하지마 니가 지는거야
    2012. 8. 11. 오전 2:09, 회원님 : 뭐이런 병신같지도 않은 병신이 다있어
    2012. 8. 11. 오전 2:09, 회원님 : 오줌 지릴색기가
    2012. 8. 11. 오전 2:10, MJ : ㅋㅋㅋㅋㅋ 흥분해서 지가 지리겠지
    2012. 8. 11. 오전 2:10, MJ : 분명히 너가 먼저 나오랬어 새대가리야
    2012. 8. 11. 오전 2:10, 회원님 : 이거 유머써이트 간다
    2012. 8. 11. 오전 2:11, MJ : ㅇㅇ 보내라
    2012. 8. 11. 오전 2:11, 회원님 : ㅋㅋㅋ 이거 시발 베스트가
    2012. 8. 11. 오전 2:11, MJ : ㅇㅇ


    MJ때문에 멘붕 ㄷㄷㄷ

    이새끼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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