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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0175
    작성자 : 인생에러
    추천 : 179
    조회수 : 11751
    IP : 61.85.***.138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1/19 14:45:30
    원글작성시간 : 2006/01/18 16:09:4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0175 모바일
    [펌] 나이트에진실 여자들은 필독이래요 ㅎㅎ
    좀 길긴하지만..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아니면 이제 성인된다고 나이트부터 생각하시는 일부

    86, 87년도 여성분들은 특히 조심하시기를..

    끝까지 읽기 싫으시더라도 꼭 퍼뜨려주세요

     

     

     

     

     

     

    나이트클럽을 아시나요? 나이트클럽의 진실이랄까..본모습이랄까...잘모르시는분들이 많아서 제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길거리 지나다보면 삐끼애들이 여자들 강제로 끌다시피 나이트클럽으로 유인하시는거 보신적 잇으실겁니다.. 여기에 그 진실이 숨어잇읍니다..다 필요에 의한거니깐요...
    이 진실은 남자,여자의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만 둘 다 같은 맥락입니다.


      *여자의 관점입니다:


    왜 여자분들을 끌다시피 안으로 들어갈까요? 
    나이트클럽은 접대부를 고용하지 않읍니다. 즉 나이트클럽 입장하는 여자의 역할은 접대부입니다. 여자한번해보려는 남자들에게  여자들이 없는 나이트클럽은 의미가 없죠.. 역으로 남자들에게는 좋은 여자 부킹시켜줄테니 들어오라고 유인하고 맥주가지고 되겟냐고 비싼양주,비싼안주를 권합니다.(남자들은 이런말 들어봐서 다알죠?) 즉 룸살롱이죠..

    여자들에게는 술공짜로 먹여줄테니 들어오라고 말합니다..룸싸롱 접대부들이 자기돈으로 술값내지않고  신물나게 마시는거랑 같은거죠..아니 신물나게 먹어줘야하는직업이죠..
    공짜는 고사하고 오히려 쭉쭉빵빵 여염집 규수들이 자기돈내고 몸풀러와서 술팔아주고 노래불러주고 춤춰주고 요즘은 옷벗어 스트립쇼해주는 여자들도 있다던데...최고의 접대부 노릇을 해주니 그 아니 기쁠소인가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버는게 비지니스입니다...이걸 약간 이상한 시각에서 보면서 자본의 노동력착취라고 파악,해석하는 사람들이 옛날에 잇엇죠? 반드시 그런것만도, 그런경우만도 아닌데 그걸로만 몰아가다보니 오히려 다른문제를 야기하게되죠?하지만 이건 노동의 입장이 아니니 그런 이론으로 반박하지는 마십쇼)
    즉 접대부역할로써 여자를 유인한  다음 본연의 임무를 위해 부킹을(룸입장) 시켜줍니다...이때 경험해보셔서 아시다시피 이 테이블, 저 테이블을 전전하게 됩니다.(즉 따블,따따블) 절대 누가 생각해도 정상적인,상식적인 일정한 테이블에서의 진정한(?) 만남은 없죠..마음에 드는 남자랑 여자랑 부킹한적잇읍니까? 다들 삐끼가 붙여주는데로 붙엇엇죠?(강아지 홀레붙이는것도아닌데...) 물론 역으로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 여자, 저여자가 들어오는거겟죠? (그래서 오히려 좋아라하죠...크크.바보들)

    그래서 술한잔씩 따르라고 남자들에게 또 여자들에게 권하고 몇잔 오간 다음에 여자를 슬쩍 빼돌립니다..딴 테이블에 집어넣기위해서죠...그렇게 돌림빵을 돌립니다..그렇게되면 양주큰병을 시켜도 한잔씩만 돌아도 한병 더 시켜야합니다. 왜냐면 한국사람들은 술이 잇어야 분위기가 되잖아요? "형님들, 여자분들도 잇는데.. 한병 더 시켜...어쩌고" 라고 부추기면 "그래? 그래야지.." 하고 바로 추가들어가는거죠..
    그런식으로 몇테이블 돌다보면 이미 여자들은 아무리 술이 쎈여자도 양주 두병이상을  30분내에 마시게 되므로 완전 헤롱헤롱합니다..


    잠깐멈추고 여기서 남자입장을 보고 완전히 파악시켜드리죠...
     


     *남자의 관점:


    남자들입장에서 삐끼들이 여자해준다니깐 좋아서 기대하고 잇는데...드디어 여자가 들어옵니다..."술한잔씩 따라주세요.."삐끼가 재촉을합니다...그럼 좋다고 빨리 취하라고 따라줍니다. 인사나누고 술한잔씩 돌리고  농담좀 시작할까하면 여자들 나가고 딴여자들 해준다고 이야기가 진행됩니다...그럼 딴여자 해준다 그러니깐 "아 그러냐고..." 눈치못채고 멋모르고 넘어갑니다.
    딴 여자들이 들어오게되고 "술도 없는데 양주한병 추가해야죠?" 하면 당연히 술이 없고 한국사람들은 무슨 이유인지 술없이 이야기가 안되므로(술자체를 즐기죠?) 양주한병 더 시킵니다..이때 양주시켜야지 삐끼들이 "여자들 데려와야하는데 괜찮은 여자애들인데..."하면서 "아. 형님들 체면이 있지 맥주가 뭐에요? 맥주가...여자애들 보기에도 좀 그렇잖아요...좋은애들로 해드릴께요" 하면서 무언의 암시...내지는 압력을 가하고 양주시키자고 재촉하는데다가 또 한국남자들은 싼맥주시키면 여자들이 깔본다고 생각하는게 남자들의 심리입니다..역으로 비싼양주를 시켜놓으면 여자들이 혹할꺼라고 돈잇는 남자들로 보일거라고 생각하는게 남자들의 심리고요..물론 안주도 추가해주면 더욱 고맙겟죠? 

    이렇게 3번만 돌려도 당연히 술값은 벌써 100만원을 향하고 시간은 지났고 피곤하기도하고...한마디로 "이건 아닌데.." 하는 ...좀 여의치 않은 상황이 되죠...물론 항상 여자를 실패하는건 아닙니다..예외는 항상 잇읍니다.삐끼들이 모든 여자를 다 커버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100번중 1번은 어쩌다 뽀뽀정도 진행하고 나올때도 잇고 그렇죠...뭐

    또 특징적으로(지금 깨달으시겟지만) 삐끼들이 수시로 들락 날락합니다...혹시라도 남여관계이기에 잇을지 모를 그 무언가를 방지,방해하기위해서죠..또 체크도 해야하고요...즉 관리를 하고있는거죠...또 추가 주문도 받아내야하구요..
    또 한가지 아셔야할것은 여자애들이 삐끼들과 살을 섞게되고 친해지면 죽순이가됩니다..그래서 진짜 접대부 아닌 접대부가 되는거죠...이게 정말 문제입니다..그래서 전화해서 오늘 놀러오라고하면 놀러와서(오빠일 도와주러 나와서???) 술먹어주고 삐끼들하고 몸한번풀고 그러고 사는거죠..그러다가 삐끼들이 완전히 접수하게되면 진짜 접대부가됩니다..즉 자기도 모르게 팔리는거죠..이 글읽고 깨달으실 수 잇겟지만 요즘 단란주점,룸사롱,노래방 도우미들을 보면  대학생이거나 대학나온애들입니다...거기에는 다 남자가 잇고 사연이 잇는거죠...남자들은 접대나온 여자들이 기둥서방들하고 애낳고 완전히 인생 종친 여자들이란걸 아실거에요.. 여자로써 인간으로써 이러한 망가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하나의 접대부가 탄생하는거랍니다...접대부는 절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읍니다..
    제말이 우습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거 같죠? 그럼 그 많은 밤의 어두운 성문화산업은 어찌 유지하고 번창합니까?그들은 항상 여자가 필요합니다..그래서 길거리마다 여자를 유인하는 전화방,노래방,안마방....수많은 전단지들이 여자들의 눈을 끌어모으는겁니다...그들에게는 가장 쉬운 돈버는 방법입니다...매춘과 마약이죠..그들은 사회를 병들이면서 돈을 벌죠..항상 여자가 필요합니다..여자가...여자가..술집여자들의 첫걸음은 항상 이러한 깡패들 삐끼들과의 만남에서 시작합니다...순진한 남자들은 손한번잡는걸로 황홀해합니다..그 남자들은 그 손한번 잡기위해 돈벌어서 그 여자들의 소비자가 되는거구요...즉 정상적인 만남이 없어지고 오로지 돈에 의한 사랑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인거죠..제말이 우습다구요? 너무 유치하다구요? 일부를 과장한다구요? 하하 하하하...실례를 드까요?  지금 일본을 보면 알수잇읍니다..일본은 거의 모든 여자들이 중학교부터 매매춘을 시작합니다..그리고 그걸 사고 팝니다..그게 그들의 인생입니다..중학생대로 고등학생대로 대학생대로 직장여성들대로..모두가 변태가 되버린세상이죠..그래서 여자를(사랑을,,오히려 남자들이 사랑을 원합니다..돈주고만 하다보변 ) 느끼고 싶은 남자들이 여자를 느낄수가 없기 때문에 여자들 입던 팬티를사고 유리방에 맛사지방에 들어가고..그게 결국은 결혼을 할수없는...결혼을 할수없는 여자들이 우세하게되고 돈도 못버는 여자앞에서 찌찔한 남자가 우습게보이고..남자도 결혼을 할수없는.... 남녀관계가, 사랑이 실종된 사회를 만들고 출산율이 낮아지는 놀라운 결과를 도출하게된거죠...즉 접대부의 인생이 일반화되버린 사회라 생각하시면됩니다...전화하면 바로달려옵니다..하지만 외국남자들에게는 일본폭력배들이 절대 남자를 공급하지 않읍니다..오로지 일본남자들에게만 여자를 공급하죠...즉 이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왜곡된 모습의 단면이겟죠... 한국여자들은 지들나라에서 맨발로 인간이하의 삶을 살던 알라신을 숭배하는 무슬림마저 사랑하고 감싸안는 하해와 같은 사랑을 베풀지만요... 사랑? 사랑이 어딧읍니까? 그런 시기에 배용준이 얼마나 좋앗겟읍니까?  

    지금 이순간에 100만이 넘는 접대부들이 양성되어 잇읍니다..그 대표여자들 아래에는 조건만남..아르바이트라는 이름의 곧 대표가될 상비군이 양성되어잇읍니다..우리사회도 이제 다르지 않읍니다..왜일까요? 바로 그들이 잇읍니다..그들...
    그 여자들이 처음부터 접대부입니까? 그들이 나는 접대부가 되야겟다고 결심한 접대부입니까? 아닙니다 어찌하다 그리된겁니다..그건 밤의 문화가 유지,번창해 나가기 위한 필수조건인것이죠..처음엔 나이트클럽가서 술한잔하는게 흘러흘러 접대부가되어 깡패랑 애낳고 사는길까지 티켓다방까지 흘러들어가는 과정까지...그야말로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것...

    아마 요즘 여자들이 이상할정도로 삐끼들과 친하다는걸 지금 이순간 깨달으실수잇을거에요..그리고 이상할정도로 삐끼를 의심하거나 경계하지 않읍니다...전혀모르는 삐끼들일지라도 전혀 의심하고 대하지 않죠..상식적으로 가장 경계해야할 부류임에도 불구하고요...
    그건 왜 일까요? 다 겪어봐서인거죠..여자들은 자기랑 격어본 남자는 경계를 안합니다...위험하지 않다는걸 압니다.아무리 좋고 괜찮은 남자일지라도 처음보는 남자는 본능적으로 경계하는게 여자입니다...즉 요즘 여자들이 나이트클럽삐끼를 많이 겪어봣다는걸 의미하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한국은 계급사회가 아니죠? 양반이 없죠...어찌보면 다 호로상놈들일수도잇는 상황에 처해잇죠...양반과 상놈은 엄연히 다른것인데  일제에 의한 강제적인 비정상적인 또 전쟁으로 이어지는 산업화,문명화로인해 전통이 붕괴되고 위아래가 없고..그래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없다고들 하죠?  그건 그래서라고 생각합니다만...엄격한 계급사회는 쉽게 무너지지 않읍니다...전통잇는 국가일수록 질서잇는 국가일수록 계급사회인것을 의외로 현대화된 선진국가들에서 불수잇읍니다..여러분중에 나는 노블리스라고.. 나는 양반이라고... 나는 너희상놈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에 걸맞음을 생각하고 사는사람들 잇읍니까? 없으시죠? 즉 다 상놈들인거죠...귀족이없다면 귀족의 고귀한 정신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돈보다 정신인것이죠...양반이 언제 돈돈하던가요? 돈없어서 굶어죽는시대인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같은 맥락입니다만..

    그러다가 결국 여자는 완전히 취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삐끼손에 끌려서 부킹당하는 여자들의 특징이 몸을 가누지도 못할정도로 취햇엇다는걸 제글을 읽고 다시금 깨달을수 잇으실겁니다. 그럼 그게 누구차지일까요?

    삐끼가 바보입니까?  삐끼가 고자입니까? 그 놈들도 남자입니다...아니...남자중의 남자입니다..걔네들 정상적으로 학교 다닌애들 하나도 없읍니다..한가닥하는애들이죠... 퇴학당하거나 중퇴한애들이고...이제 19,20 나이에 삐끼질하고 산다는게 정상적인 인간코스를 밟은 애들이 아니죠..과연 어떻게 청소년기를 살아야 나이트 클럽 삐끼를 할까요? 삐끼를 아무나 합니까? 폭력 그 자체인 애들이죠..(그건 술값 받을때 남자분들이 알게되죠? 즉 깡패들이고 조직폭력배들입니다..)

    수컷이 수컷한테 그런 영양가 잇는 애들을 잡수시라고 바치겟읍니까? 절대 수컷이라면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물론 여자분들 즉 암컷들은 이말을 이해못합니다..서로 공유하고 드러내는 본성이 잇으니까요...하지만 남자들은 압니다. 자기랑 전혀상관없는 여자일지라도 절대 딴남자가 그여자를 가지는걸 목숨걸고 막는게 수컷의 본능입니다. 그런데 접대부도 아닌 양가집규수들을 그냥 아무 이유도없이 길가던 남자들에게 줄리가 없죠...남자들이 여자때문에 싸우는것도 다 이런 수컷의 본능이 강한 남자애들인이란걸 여자분들은 모르시죠?

    그렇읍니다...그 여자는 삐끼가 먹읍니다...한마리 접대부가 되어 온몸을 던져서 양주 2병과 맥주를 2시간동안 마구 퍼넣은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죠...
    그럼 삐끼들이 간단하게 끝내줍니다....절대 손님안줍니다..골이 삐엇읍니까? 대가리에 총맞앗읍니까?

    남자손님들요? 남자들은 손가락빨고 다음을 노리죠...술사주는 본연의 역할을 다햇으니 집에가서 자위행위하던지...청량리가던지...2차로 룸살롱이나 노래방가던지.. ..

    여자들은 이제 삐끼들과 살을 섞게되엇으니 오빠가 된거구요...사랑을 하고 정을 통하게 되죠...그러다가 위에 쓴글처럼 완전히 망가지는 경로를 거치거나 아님 결혼전 놀던 여자가 되는거죠...

    여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술공짜로 마시는게 너무좋다 그게어디냐라고....남자분들은 이해안가시겟지만 이게 여자들의 현실적인 생각인걸 어쩌겟읍니까?
    남자랑 여자는 생각이 다른걸 어찌 막을수잇을까요?
    여러분 누나,여동생들,애인,후배들이 나이트 클럽 안가게 제글 복사해서 읽어주세요...

    나이트크럽 안다니면 접대부도 없어집니다...
    딸낳아서 애써 키워놓앗더니 삐끼들이 데리고 노는것은 둘째치고 그들이 내 딸 내동생  내누나 몸뚱아리 이용해서 돈버는것까지는 막아야죠..안그렇읍니까?

    -----------------------------------------------------------------

    드림위즈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ㅡㅡ;
    인제 대학생되는 남자인데 이거참 여자친구 걱정되서 원........;;;;;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6/01/18 17:30:00  125.177.***.85  
    [2] 2006/01/18 17:55:45  165.132.***.125  
    [3] 2006/01/18 18:51:33  125.177.***.74  
    [4] 2006/01/18 20:25:16  221.168.***.212  아름답쿠나
    [5] 2006/01/19 03:05:41  218.49.***.232  
    [6] 2006/01/19 04:14:08  125.1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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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01/19 10:32:40  210.104.***.36  23년마산총각
    [9] 2006/01/19 14:25:50  211.54.***.105  
    [10] 2006/01/19 14:45:30  22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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