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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같이 가지고 있는 폐혜를 스스로 너무 많이 보여줬음. 물론 덕분에 그분이 대통령도 되었지만요.
검찰은 관계망을 가지고 있는 기자들을 통해 수시로 수사 정보를 누출하며 여론 재판을 유도해왔습니다.
현재 열리지 않은 폰을 가지고 계시는 분도 그렇게 수사를 해왔었죠.
유시민에 대해서는 '그러다가 한건 걸리면 되지'라는 말로 협박과 회유를 하며 취재상황을 말하는 이동재 기자에게 이를 종용하기도 했었음.
수사를 위해 수시로 언론을 통해 잘못된 정보도 흘려놓기도 했었으며, 기자들은 그걸 또 받아써 왔었음.
현재 사달은 검찰 스스로 자기 권한을 오용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국회의 입법권에 대해 공무원인 검찰이 언론을 통해 왈가왈부 하는 상황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공무원은 법에 따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하는 업종입니다.
그게 싫으면 공무원 그만두고 정치인으로 나와서 언론 통해 자기 의견 표명 열심히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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