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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4061656001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에 특단의 물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수위가 뾰족한 물가 대책을 찾지 못하면서 현 정부에 적극적인 처방전 마련을 압박하고 나선 모양새다. 치솟는 물가가 출범을 앞둔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흔들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행보로 풀이된다. 고물가라는 ‘급한 불’을 끄지 못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까지 불통이 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인수위에서 해야할 일을 못하고
현 정부에 떠넘기는 모양새인데요
세계적으로 코로나 이슈로 인해 공급망에 차질이 생겼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원유,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앞으로 곡물가격도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현 정부가 어떻게 특단의 물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는 걸까요?
차기 정부 인수위가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으로 도와달라 선행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가 오르면 큰일나니까 알아서 좀 물가 잡아달라고 떼쓰는 걸로 보이네요
아 그리고 정부에서 유류세 30% 인하는 결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뭘하면 될까요?
물가 잡기 위해서 각종 세금등을 줄이고 하면
정권 넘기기 전에 경제 파탄냈다고 할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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