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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대통령이 11억 빌린 이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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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 뇌물도 안받고 해서 재산이 많지 않음.
원래 살던 집이 거의 전 재산.
게다가 취임 초부터 청와대 관저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모두 대통령 사비로 내는 것으로
스스로 바꿈.
스스로.

일반 가정집과 달리 비용이 많이 든다 하고
예를들어 문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하고 고기 구워먹는 회식 해도
예전과 달리 모두 대통령 사비로 지출.
공식행사 외에는 모두 대통령 부담.  

또한 영부인 의상비, 구두, 악세사리 등 모든 것을 사비로 하는 것으로 정해서 등등 지출이 많아서
대통령 월급 받아도 남는 게 별로 없음.

퇴임 후 사저도 사비로 짓는 것인데
여윳돈이 별로 없으니 예전에 살던 집 팔아야 하고
그 집이 빨리 안팔리니
부득이 돈을 빌릴 수밖에 없었고
나중에 집 팔려서 갚음.

뇌물 많이 쳐드셔서 돈이 남아도는 비리정치인들은 이해가 잘 안되겠지.
니들은 아마 "대통령이 겨우 11억 여윳돈이 없다고?" 생각하겠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