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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하에선 사람이 우선임을 알리는 기조로 시작되었고 국민은 끈임없이 그런 세상을 갈망하였으며 문재인 정권이 풀어야할 숙제로써 임기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문재인 정권하에선 국민의 삶이 일순위였고 그에 대해 미흡하다 싶으면 국민은 채찍질을 해댔죠...
그러고선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 만족을 느끼질 못하다가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런대 웃기게도 이젠 국민의 삶이 일순위 주제가 아닙니다...윤석열의 집무실이 일순위 주제가 되어 버린 세상이죠
언제부터인가 국민들은 본인들의 삶보다 윤석열 집무실 이전이란 주제로 시간을 소비하게 되었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죠..
항상 정부가 들어서면 그 정부의 페러다임이 선정이 되고 그 주제에 맞게 정부의 방향을 정해졌습니다
그런대 윤석열 정부는 지금 기가막히게도 시작전부터 청와대 집무실 이전이란거에 나라가 온통 난리입니다...
국민의 삶보다 집무실 이전이 우선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일자리보다 윤석열 일할 공간이 우선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과연 윤석열 찍은 국민들은 그걸 보며 무얼 느끼고 있을까요...
문재인 정부의 세상보다 좋은 세상이라 느끼고 있을까요?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때 국방부와 국정원까지 동원해 나쁜짓을 나쁜짓으로 덮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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