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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의 지지율이 왜 저나 곰곰히 생각 해 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지지율의 특징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먼저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이명박의 지지율은 하나의 세력이 만든 지지율 이었습니다.
구렇기에 임기 내내 세력간 진영간 갈등의 역사 였고 해먹으려고 햇던것들도 걸려서 못하고
한두개가 아니지만 세력 싸움이엇기엔 딱 그 세력 만큼의 지지율을 가져 갑니다
박근혜의 지지율은 아버지의 후광과 기나긴 세월 쌓아 올린 이미지가 만들 지지율 이었습니다.
결혼도 못 하고 나라를 위해 살았다 란 이미지가 최순실로 인해 나도 당했다가 되면서 무너 집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의 개인적으로도 특이한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문재인은 엄청난 슬로우 스타터로 평합니다
시작 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시작 했을때는 다른 사람이었고 틀려본적이 없었습니다
이 답답한 슬로우 스타터는 이러한 신뢰를 꾹꾹 눌어 담아 쌓아 올린 지지율이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답답하게 하지만 그는 틀리지 않는다느게 지지자들의 무의식에 자리 잡아 떨어진 지지율을 매번 회복 합니다
오히려 당선 득표율보다 높은 지지율로 퇴임하는 첫 대통령이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좋빠가의 지지율은 전임 대통령들과는 전혀 다른 지지율 입니다
평론가들이 뭐라 평하든 가장 적절한것은 문재인의 '반사판' 정권 교체의 '도구' 이것으로 모든 평가가 끝이 납니다
후보가 될수 있엇던 것도 신천지의 경선 개입으로 겨우겨우 후보가 된 '가짜 후보'였고
이후로도 당내 갈등으로 정권 교체 못 할것 같을때 마다 지지율이 안철수로 왔다 갔다 하는 기현상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0.7% 차 당선이 되었고 그 쓰임이 끝났습니다.
후보 시절 부터 왔다갔다 하던 지지율 그리고 그 쓰임을 다한 도구는 용도 폐기 입니다.
그 지지율엔 내리막만 남았는데 그 속도가 빠르긴 합니다.
취임도 안한 시점에 심판론은 저도 처음 보는 거라 황당 하지만 만약 지선에서 국힘이 진다면
김한길을 주축으로 '좋빠가 호위당'을 창당 하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용도 폐기가 뻔하니 자기 보호 할 방법부터 찾는것이 당연한 수순 입니다.
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선교가 길바닥에서 본인 이름과 용인시장이라고 적힌 빨간옷 입고
손들고 대가리 박으며 인사하는걸 저번주에 보고 지선이 얼마 안남았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파이팅 합시다. 우린 이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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