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에서 반면교사 삼아야 할게 있습니다...우리나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예전부터 타국민을 대거 받아 들여야 한다며 정치인들이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대 그렇게 타국민들이 터를 잡고 정치 세력화가 되어 자치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들의 모국은 자국민 보호의 명분으로

내정 간섭하기 시작할것이며 특히 중국과 같은 나라는 군사적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죠...

그 근거를 지금 우.러 전쟁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우려를 만들어 내고 있는 지역이 제주도입니다...

원희룡이 제주도지사시절 무차별적 중국 자본과 중국인 유입정책으로 인해 중국인들의 제주도 토지 소유가 늘었으며 제주도에 대한 중국인들의 권한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죠...거기다 중국인들은 민족주의적인 성격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제주도에 대한 그 어떤 권리를 주장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그런 상황 우리 국민들도 잘알고 있죠 그런대 그 부동산 상승 효과에 대한 탐욕에 눈뒤집혀 나라라도 팔아 먹을 기세라 중국인들이 땅을 사들이는것에 대한 제재가 이뤄지질 않고 있습니다...

정말 중국과의 경제 교류는 중요합니다..그러나 국민이 터잡고 사는 땅을 타국인에게 파는짓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봐요...탐욕스런 중국인들에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