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뉴스공장' 오프닝서 김정숙 여사 논란 언급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를 둘러싸고 사치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어준 씨가 “가짜뉴스”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28일 김씨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난 주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 활동비를 사용하여 남편의 임기 내내 과도한 사치를 했다고 한다”며 운을 뗐다.
김씨는 신 변호사가 “(김 여사의) 브로치와 핸드백 같은 악세사리, 장신구 대금이 상상을 넘는다고 한다”고 했다며 “김 여사가 구입한 사치 물품을 반환해주길 바란다는 주장을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 중 하나가 2억 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넘쳐난다. 이거 가짜뉴스다. 그 브로치 고가품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28085736668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