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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 일을 부모가 정부에 떠넘기며 일이 시작 되었다.
2011년 5월 19일 셧다운제가 공표되고 그해 2011년 11월 20일 부터 다음해 1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셧다운제가 실행이 되었다.
당시 정부는 위대하신 령도자 가카 '이명박' 이었고 많은 반대에도 '학부모' 표를 의식한 '민주당'에서도 반대하는 큰소리 못 내보고 통과 된다. 소관부처는 여성가족부
대부분의 10대들은 '피난처'이자 '휴식처'를 빼았긴거고 반항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것을 잘 한것이라고 정당화 한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엄마'였고
셧다운제의 정당성을 말할때면 어김 없이 '여성'이 셧다운제의 '정당성'을 설명 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시기 게임을 마약과 동일시해 '4대 악'으로 불렀고
2019년 5월 24일 세계보건기구가 게임 이용 장애의 질병코드가 만장 일치로 통과 되면서
그 비판의 화살은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게 된다.
아이들은 놀아야 했지만 놀이터를 빼앗기게 된다.
그걸 하거나 몰입 하는 것만으로도 중독이니 질병이니 하는 비판의 소리를 엄마에게 들어야만 했고
보통은 이해 받지 못 했다
셧다운제를 가장 오랜 시간 같이한 그들이 시행 10년후 투표권을 가지게 되고
나의 놀이터 나의 휴식처 나의 피난처를 빼앗은 그들에게 복수를 해야 할 때가 왔다 생각 햇고 그걸 실행 했다고 본다.
다만 그걸 실행할 대상으로 뽑은 것이 좋빠가 인건 개인적인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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