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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세력을 지지하는 언론은 조국을 버리라 연일 외칩니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도 민주당과 단절하라 계속 말 합니다.
이재명도 버려야 한다! 이낙연도 버려야 한다 나발을 붑니다.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누구하나 버리고 분열되라 합니다.
하지만 국민들도 알고 언론 자신도 알고 국힘도 모두 압니다.
조국을 버릴때 조국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가 떯어집니다.
문재인을 버릴때 문재인을 지지하는 민주세력이 분열됩니다.
이재명을 버릴 때 그를 찍은 사람들이 민주당과 원수 됩니다.
이낙연을 버릴 때 이낙연을 밀은 분은 이재명 안티가 됩니다.
그러면 민주세력은 소수가 되고 서로 싸우다 계속 실패합니다.
아무도 버리면 안됍니다. 뭉쳐야 합니다. 버리면 약해집니다.
민주주의는 서로 힘을 합하고 법과 원칙, 협으로 푸는 것 입니다.
이재명이 차기를 성공하고 싶으면 이낙연의 마음을 사야합니다.
이낙연도 이재명을 적으로 돌리면 다음에 출마해도 필패 합니다.
서로의 훌륭한 점이 하나로 뭉쳤을 때 시너지가 되는 것 입니다.
다음 선거도 분열되고 서로 싸우면 결국 또 0.7%차이가 됩니다.
예전부터 기득권이 가진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분열입니다.
작은 영국은 큰 나라 인도 등 식민지를 분열시켜 통치했습니다.
민주진영의 분열, 갈등은 기득권과 보수에겐 가장 큰 힘입니다.
연일 민주당에게 누구를 버리라며 국힘은 서로 뭉치라 합니다.
안철수도 버리면 않됀다 이준석도 버리면 않됀다 말 했습니다.
민주당에겐 연일 누굴 버리라 하며 국힘은 서로 뭉치라합니다.
왜 일까요? 말했듯이 언론도 알고 국힘도 알고 국민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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