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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정말 뭔가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
그리고 분노가 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게시글을 읽으며 마음을 달래보지만
이것도 ....
저도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고
게시글과 댓글들에도 나오는 공통된
것이 전의를 상실했다는 느낌입니다.
전쟁중에 아군안에 적군에 현혹되서
내부총질을 하는 반란이 나서
전력이 상실된 느낌
그래서 더이상 적과 싸울 마음이
안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그 동안 뜨거웠던 대한민국이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 수 있다는 열의가
체념으로 바꿔면서
그냥 내인생이나 신경쓰자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우리의 수준이고
이게 정상일 수도 있겠죠...
기득권에게 착취당하고
술빨면서 넉두리나 하는 적폐정권이
시작 됬으니까 ...
앞으로 열심히 글 쓸 일도 없을 것 같지만
한가지
문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적폐들의
공격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전의를
불사를 마음은 있습니다.
나라 말아먹는건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선을 넘으면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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