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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악사로 놀다가
디아그라님의 버스행으로 몇번 따라다니면서
디아님의 개폭두부에 반해서
나도 저렇게 강해져서 버스운전도하고 도와드려야지~생각에 시작했는데
하......나님은 존나 뭘해도 안됨.ㅠㅠ
잡탬까지 다 먹어가면서 돈좀모을라고하면 수리비가 6~7만원대....겜을하면 할수록 적자인생....
하..
이런식으로하다간 탬하나 못맞추고 질려서 접을듯...
3단계서 노는데 탬도 안나오고 어느세월에 몇백 몇천 몇억하는탬을 구할지 ㅋㅋ
현질하자니 재미가 반감될것도 같고..안하자니 그전에 질릴것도같고..
자라는잠은 안자고 이시간에 뭐하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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