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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아쉬울지라도 우리의 연대와 용기가 정치권에 충분히 닿았다고 보여져
-2030 여성이 이재명 후보로 결집한 모습에 연대의 마음 느낄 수 있었어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 혐오 전략에 여성들 분노, 투표로 심판한 것
-이준석은 완전히 실패했다, 이준석 대표는 책임지고 정치권 떠나야 하지 않나
-윤석열 당선인은 여성 유권자 민심 알아야, 이렇게 보여줬는데도 모르면 대통령 자질 없는 것
-윤 당선인은 잘못 인정하고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반성하는 모습 빠른 시일내 보여 줘야
-민주당은 180석 의석에도 변화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감 느껴야, 앞으로 정책에 힘써주길
-젠더 갈등 심화시킨 언론도 잘못, 각 언론사마다 젠더 데스크 설치해 보다 성평등한 시각을 가지고 보도하는게 기자들 책임
-불꽃 박지현이 윤석열 당선인께, ”여성도 유권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국민의힘 혐오 전략에 많은 여성들이 분노해 투표로 심판한 것이랍니다.“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훅인터뷰>
■ 방송시간 : 3월 10일 (목) 18:05~18:20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10191416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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