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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간다면 민주당이 엄청나게 이기기 어려운 싸움이였던거는 확실합니다 현정권에 관한 불만과 분노 부동산정책실패때문이죠
잘 생각해보자면 국힘쪽 대권후보로 홍준표가 나오고 했으면 이렇게 극적은 수치차는 절대 안나왔을거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완전 말렸겠죠
더군다나 상상이상으로 표층이 말릴거라 생각했던 20대도 변수를 심하게 일으켰습니다. 막판가서는 지지율이 뒤집어졌죠
행동하는 결집력을 상상이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 이유는 젋은층들이 오히려 그만큼 후보의 대한 정보나 생각을 내리는게 대부분 더 포괄적이고 다양하게 보고 평가한다는 의미였다고 봅니
다 그거 제외한30대 40대 50대 투표한쪽이나 수치를 보면서도 느끼지만 이거때문에 오히려 지방선거나 다음 대권에서 잘될거 같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현재 60~70 그걸뺀 나머지층에서는 괜찮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선거의 여왕이라는 박근혜가 이길수있던부분도
코어층이라고 하는 60~70대 노인층에서 많이 밀어줬죠 이번에도 그정도로 밀어주는판국이였는데도
1퍼센트도 안되는 수치로 접전을 벌였다고 하는겁니다 그걸감안해서라도 1퍼센트 안팎에 지지율 차이라면 딱히 밀리는거 없어보입니다.
민주당이 180석능력을 제대로 못보여줘서 실망하는쪽이 많았고 그냥 열세중에 아주 큰 열세로 밀리는 구도였지만 막판까지 이렇게 갔다고하
면 저기 정치인들에 레임덕 기간이 박근혜보다 엄청빠르게 다가올겁니다. 뭐 진짜로 우려했던 정책들이라던지 집권할동안
검찰 신천지에 휘둘러서 정치하는 그런그림이나 김건희에 관한 문제 외교에 관한 문제는 무조건 튀어나온다고 보지만은 그거에 관한 평가가
냉정해진다고 봅니다
일단 진건 진거고 답답하더라도 곧 지방선거가 있고 이거는 보통 지는쪽이 결집이 잘되는터인게 보통이기도 하는데다가
지방쪽이 더 직접적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오는게 높으니까 정말 도움되는사람을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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