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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KIA 타이거즈를 떠난 투수 김진우가 호주 프로리그(ABL) 무대에 도전한다.
구대성 감독이 초대 사령탑을 맡은 신생팀 질롱 코리아 창단 멤버로 합류하는 김진우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8281
그와중에 강상수를 영입한 기아. 노답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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