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떻게 되든 윤 찍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세요.

죽겠다 엄살 피우지 말고 민주당이 뭐라도 해보라고 징징 대지도 말아요.

표는 안 주고 힘들때마다 민주당 뭐하냐고 맡겨 놓은 것 마냥 손내미는거 이젠 진짜 쌍욕 할꺼임.

월급 150받고 다주택자가 내어주는 전세 월세에 감복해 가며 주 120시간 일하면서 불평하지 말고.

(윤 공약임.)

한번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몇번째야.

저급한 자들이 폭망시켜 놓은 나라 이어받아서 겨우 살만하게 만들어 놓으면 또 이따위 길을 선택하고.

무한반복 진짜.

몰라서 잘못 뽑은것도 아니고 다 알면서도 이따위로 투표를 했다는게...

내가 유승민이나 홍준표 같은 사람이랑 붙어서 이 결과 나왔으면 어느정도 수긍이라도 했을 텐데...

근데 이건 도대체... 말도 안되는 인간이랑 붙어서 진거는... 말을 못잇겠네.

5년 동안 한국 위상 꼭데기에 올려놨더니만 그걸 고대로 나라망친 자들에게 갖다 바치네.

이명박 뽑혔을 때보다 더 황당하고...

국격 진창에 꼴아박는 창피한 기사 보기 싫어서 뉴스도 안 볼 듯.

뭐 그런 심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