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선생님들 왜 KBS때문에 열내십니까?
오유에서 결국 시비붙는 KBS들은 지들 말만 말이라고 하는 애들입니다
아무리 타당한 논리로 설득하려해도 있는 그대로 알려주어도
결국에는
너네만 힘드냐 우리도 힘들거든, 니들 아직 돈 많이 벌잖아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지랄마 라고 할 놈들인데요
혈종 인턴1주일만 시켜도 도망갈놈들이 히포크라테스선서니 의술은 인술이라느니 봉사정신 어쩌고 들먹거리면서 말이죠
의대6년 전공의5년 그이후 펠로우라든가 최소11년공부한 거, 생명을 다루는 극도의 스트레스, risky한 환경, 자칫 실수하면 진료비의 수백수천배를 보상해야한다는거는 그네들 머리에 없어요
단순히 진료하고 몇번 클릭으로 처방전내준다고 뭐하는일이 있냐면서 지들연봉하고 비교하는 kbs들이에요
말 섞어서 좋을게 없어요 에너지낭비란말입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d-day가 가까워옵니다
그때를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둬야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