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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박근혜 첫 보도 조선일보였습니다.
후속타가 JTBC의 손석희 가 크게 날려서 그렇지 첫빠따는 조선일보였습니다.
박근혜의 뭔가가 효용성이 떨어진거겠죠.
선두에 윤석열이 앉히고 박근혜 잡고
잠시 문대통령으로 넘긴다음에는
실제 기소권이 있는 검찰은 윤석열의 손아귀에 넘어갔죠.
그 다음은 박근혜 잡은 윤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나라는 한번도 조선일보의 방씨 일가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이 나라의 미디어 파워는 종이신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50대 이상 수 많은 사람들이 보수 유튜브를 하루종일 보고 있어요.
그 많은 사람들의 유권자 파워는 이미 방씨 일가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 나라는 보이지 않게 먹혀 있습니다.
정권이 잠시 넘어가는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령화에 나이든 사람을 이미 포섭해 놨기 때문에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고인물을 넘어 썩은 물의 나라로 가고 있고 그 썩은 물은 이제 20대로 전염됐습니다.
고작 3,40대 만으로는 나라를 바꿀수 없어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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