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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까 말까 하다 이번에 누구 찍을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 별로라 그냥 관심이 없어, 안찍으려고'
그러면서 주변에는 다 이재명얘기를 많이 하던데? 라고 해서
왜 이재명을 찍어야하는지를, 형수욕만 듣고 욕지거리, 막말 많이 한다고 하길래
20분가량 전후사장 얘기하면서 설명했더니 왜 욕했는지를 이해하더라구요.
밭을 갈라는 말이 뭔말인지 잘 몰랐는데 한사람 설득해보니
있는 그대로를 말로만 설명하는데도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밭을 갈라는 표현이 나왔구나 했네요.
없는 말을 지어내거나 투표를 재촉하라는 의미가 아니구나 라는걸 오늘 밭을 갈아보니 알겠더라구요.
언론이 언론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우리가 언론이 못하는 역할을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나의 선택이 나의 삶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소중한 선택임을 알고 우리 모두 투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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