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경향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주말인 6일 격전지인 서울과 경기를 오가며 유세를 벌였다. 윤 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에 대해 “사전투표에 부정 의혹을 갖고 있는 보수층 유권자들에 대한 분열책”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불안한 국민들이 현 정권을 지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고, 언론노조를 겨냥해서도 “허위 보도를 일삼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공작으로 세뇌해왔다”고 주장했다. 선거 막판 피아를 구분지어 보수층의 분노와 결집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0615283256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