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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5년, 10년, 15년 전에 만든 아이디로 몇년에 한번씩 돌아와 분탕질 치는 아이디가 적지 않다. - 문제 인식
2. 만들고 분탕치고, 몇년 묵혀두면서, 과거 기록 지우고, 다시 돌아와 분탕질 친다. - 문제의 본질 파악
3. 글, 댓글 작성/삭제 비율과 갯수를 알수 있게 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이용자인지를 가늠하고,
보다 더 나은 소통의 광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개선안 제시
운영자님께서 오유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보다 나은 오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1절에도 오유이미지로 소통하여주셨지요.
곧 있을 선거일에도 오유 이미지로 소통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 글을 작성한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도 말하지 못할 것을 삭제하면 다 인냥,
아무말이나 싸지르고 혼돈을 준 뒤 아닌척 숨어버리는 행위들을 하는 자들이 많기에,
글 작성 삭제 비율, 댓글 작성 삭제 비율과 갯수가 표현된다면, 보다 나은 신뢰를 갖는
오유가 되고, 양질의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의견 드립니다.
저 역시도 글 작성 후 삭제가 몇차례 되고, 댓글 작성 후 삭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양은 100개의 댓글에 2~4개 정도나 될까요.
그리고 오유는 작성자의 과거 댓글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삭제한 댓글은 못본다 하더라도, 그 양을 본다면, 세탁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추정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분탕질 치는 것들은 다 눈에 보이지 않느냐. 라는 말씀을 하실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세상을 혼란에 빠지게 만들어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10년 전에 분탕질 치고, 몇년만에 돌아와 과거를 세탁하고, 다시 분탕질 치고,
그러고 몇년간 묵혀뒀다가 다시 돌아와 분탕질을 칩니다.
5년, 10년, 15년 된 아이디라고 하더라도 그게 전략적으로 활동하는 아이디인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꼭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더 좋은 시스템, 집단 지성, 광장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같이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