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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의 탓일 것도 없이, 관계와 이해가 없는 탓이다
2 무슨 말인고 하면, 어떤 정책에 이해관계가 없다는 말이다
3 바꿔서 말하면, 객관과 중립이다
4 다시 말하면, 어떤 정책에 반대와 찬성이 있어야 한다. 주체는 언론이다
외국의 언론을 보면, 어떤 정책에 대해 자신의 이해관계가 달린 것처럼 열정적으로 설명한다. 왜? 정말 이해관계가 달렸다^^;;
5 그러니깐, 언론이 주관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친노친문도 마찬가지다. 소위, 진보 평론가들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자신에게 핵심적 이해가 달린 정책을 내놓는다? 목술 걸고, 그 정책을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
상대편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 이익이라는 것은, 대개가 누군가에겐 (적어도 당장은) 손해라는 말이다
대부분의 정책이 제로섬 게임, 시소 게임이다. 누군가의 손해가 누군가의 이익이 된다
문제는 이런 정책을 소개하고 다루는 이들의 태도다. 친노친문 평론가를 포함해서, 이를 "적어도" 객관적으로 다루는 척을 한다
사실은 관심이 없다는 거다. 여기에 중립적이다? 정책이 대중 속에서 불붙을 일은 없다
사실, 언론보다 친노친문 평론가들이 더 문제다. 언론은 속내로는 다 지지하는 정책과 아닌 정책이 있다. 이익과 손해를 다 따지고, 겉으로는 중립과 객관을 표방하면서, 자신에게 해가 되는 후보를 떨어뜨리려 온갖 수를 쓴다
다만, 정책을 알리진 않는다
그럼 친노친문 평론가들은? 이들도 정책엔 관심이 없다. 시청사의 "수"만이 관심이다. 즉, 돈만이 관심이다
대책은? 정책이 돈이 된다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 외국에는 있다! 미국의 가장 큰 진보 채널 TYT는 정책에 대한 분명한 입장으로 5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다^^;;;
정책이 돈이 될 때, 공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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