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께 혼란만 가중 시키는건 아닌지 걱정이지만 2009년 신종플루로 목숨을 잃을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얘기할게요.
설마 설마가 사람 잡아요.
우리 아이도 생후 6개월에 신종플루로
한달동안 병원에서 생사를 오갔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 나와요.
조심해서 나쁠것도 없잖아요.
내몸은 내가 우리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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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2 17:34:53 222.112.***.21 구름놀이
441942[2] 2015/06/02 17:35:02 222.109.***.99 M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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