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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당선되었을 때, 당황은 했지만
돈에 미친 나라분위기 상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박근혜는 당선되었을 때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적어도 독재의 향수가 남아있는
한국의 아픈 현대사의 일부가 작용했다고 생각했구요
윤석열이 당선될경우 가장 우려되는점은
법사가 대통령까지 만드는 나라가 되는것의 현실화라고 봐요.
김건희는 꾸준히 사주, 점, 이런 무속신앙으로 평생을 삽니다.
그 무속신앙과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양재택검사부터 윤석열까지
검사를 휘어잡는데 성공했고 그것이 무속의 힘, 주술의 힘이라고
굳게 믿고있을겁니다.
결국 대권까지 올라왔고 당선되면 주술의 힘으로 윤석열은 당선이 됩니다.
이제 정치권도 온 국민들도, 점쟁이에 돈주고 법사를 신봉하고
기복을 기원하는 완벽한 나라가 됩니다.
실제 대통령까지 만들어냈거든요.
사실여부를 떠나
김건희와 주술의 힘이 실제 작동했다는 결론이 되어버립니다.
핵융합발전 선두국가, 전투기를 스스로 만들고 IT과학 강국의 정치토대는 법사.
윤항문새끼가 여기까지 올라온것부터가 아이러니 하고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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