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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780
“이재명 시장의 팀 해체로, 안현수 선수는 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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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또 가장 더러운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네요.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 내용임에도
물론 알고도 그러는 건 다 알지만요.
안현수의 러시아 귀하는 팀 해체 이전에
이미 결정난 사안이고 그 원인은 뿌리깊은
빙상 스포츠의 파벌, 그리고 개인의 선택이었습니다.
아무리 대선을 앞두고 있다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 논란을 정치에 이용해 먹는 걸 보니
정말 새누리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더러운 정치가 이런거죠.
그리고 그 선봉은 언제나 새누리, 원희룡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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