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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책평가서 심상정 높이 평가, 애정이라 생각"
"'반노동 정당'…비전 아닌 다른 요인으로 결정?"
[서울=뉴시스] 정진형 이창환 기자 = 정의당은 8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기로 공식 선언한 데 대해 "더 분발하겠다",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노총이 20대 대선 지지 후보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결정했다"며 "아쉽지만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이어 "동시에 정책 평가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가장 높게 평가한 것은 정의당의 노동 정치에 대한 한국노총의 애정이라 생각한다"며 "한국노총의 애정을 든든한 신뢰의 정치로 만들기 위해 정의당과 심 후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08181547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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