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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채업 종사..술자리서 봤다고 주장
"쥴리가 째려봐 기분 나빴다"
"진실 밝혀야겠다는 생각에 증언"
방송인 김어준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와 관련된 ‘쥴리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여성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50대 여성 A씨와의 사전 전화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의 인터뷰는 익명으로 공개됐지만 제작진에는 자신의 신원을 밝혔다고 한다.
과거 일수 사채업을 했다는 A씨는 인터뷰에서 쥴리를 1995년 12월 처음 봤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는 웨이터 등을 상대로 돈을 빌려줬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0814385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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