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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어두운 면 윤석열 채용, 홍남기 채용....
홍남기 이놈은 국민의짐 성향의 인간이란 걸 알면서도 왜 경제부총리 재정기획부 장관이라는
아주 중요한 자리에 임명을 했는지,
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긴급 지원 늘리자는 민주당과 싸우면서
자기 고집만 부리는데 왜 자르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음.
어쩌면 문재인의 고집스런 원칙주의와 홍남기의 막무가네 원칙주의가 맞닿아 있는 듯.
홍남기 덕분에 소상공인 구제를 못해 민주당이나 이재명의 지지율을 깎아먹는 이유가 되는데
또 희한하게 문재인 임기말 지지율은 외교와 국방관련 성적이 좋은 바람에 상승세임.
어쨌든 홍남기 이놈은 작년(2021년 분) 세금이 60조가 더 걷혔는데도
고집을 부려서 예산 증액을 하지 않고 있음.
(작년에도 2020년 세금 40조 더 걷혔는데 그때도 고집부려 긴급지원 증액 못하게 했음)
정권이 바뀌면 공약대로 기획재정부의 예산 산출권과 예산 지출권을 분산시켜야 함.
기획재정부가 예산 계획부터 지출까지 권한을 쥐고 있어서 옥상옥 즉,
다른 정부 부처들 보다 위에 있는 부서가 되었음.
그래서 지금 행정부 내에서 실제 권한으로 따지면
대통령이 장관들을 임명, 해임 할 수 있는 임면권 빼고
사실상 홍남기가 정부 정책에 대해 모두 참견하고 실행 여부를 쥐락 펴락 하고 있음.
결국 세금을 쓸 때 필요한 곳에 제대로 적기에 써야 하는데
자기 권한으로 자기 고집을 부리면서 대통령의 뜻이라는 이유로,
경제 교과서 원칙이라는 이유로
현실을 외면한 예산 정책을 고집해 국민들 상당수를 더 괴롭게 만들고 있는 홍남기.
홍남기를 죽이든가 문재인 머리를 고쳐놓던가 해야 하는데
이미 시기는 지난 듯. 문재인 임기는 다 끝난 셈이고 홍남기도 문재인 퇴임까지 갈 것이니...
[속보]홍남기 "여야 합의해도 추경 증액 동의 안 해..정부안 존중돼야"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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