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기사내용 요약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에 "윤석열 거론되고 곽상도 돈 요구"
"언론에 보도 안 되고, 수사도 안 되고 이상한 상황…밝혀져야"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윤석열이는 형(김만배)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는 내용을 담은 '김만배-정영학' 녹취록과 관련해 "여기에 이 재명 후보에 대한 게 한 마디도 안 나오고, 반면에 윤석열 후보가 거론돼 있다. 또 곽상도 전 의원이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나와있다"며 "언론에 보도가 안 되고, 수사도 안 되고 이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TV토론 단장인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완전히 윤 후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특검을 하자고 했지만 이 후보 관련한 부분만 특검하자고 고집을 하신다. 이게 다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0214195854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